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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 미국여행

2015-2016 미국 여행
1년 동안 미국 여행지를 구글맵에 표시해 보았다.

2015-2016 미국여행

2015-2016 미국여행


대륙을 차지한 미국을 모두 돌아본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1)동부여행(New York, Baltimore , Philadelphia, Washington DC, Shenadoah National Park and etc)
-기간

2)멕시코 칸쿤 여행
– 기간 : 2015년 11월 22일 – 28일

3)남부여행(루지애나, 플로리다 등)
– 기간 : 2015년 12월 19일-2016년 1월 1일
여행 경로
– 여행 후기

4)서부여행(LA, San Francisco, Yosemitte, Las Vegas)
– 기간 : 2016년 3월 11일 – 26일
여행 경로
여행후기

5)노란돌, 로키산과 각종 캐년들 여행
-기간 : 2016년 6월 3일-18일
여행 경로
여행후기 1: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Manitou Springs, Denver, Pikes Peak
여행후기 2: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Yellowstone National Park
여행후기 3: Grand Teton National Park, Salt Lake, Canyonlands National Park, Arches National Park
여행후기 4: Monument Valley, Zion National Park, Bryce National Park

6)시애틀과 하와이 여행
– 기간 : 2016년 7월 12일 – 7월 21일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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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과 각종 캐년 여행 4 -Monument Valley, Zion, Bryce, Grand Canyon

6월 14일 (화)

Newspaper Rock State Historical Monument
울진 암각화 같은 곳이다. 가볍게 들러서 봤다. 관광 버스에서 일단의 사람들이 내렸다. 오, 미국도 관광버스로 여행하는 상품이 있구나.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전형적인 서부의 풍경을 느낄 수 있다.

Page라는 곳에 숙소를 잡아서 Zion, Bryce, Grand Canyon의 North Rim을 공략하는 걸로 했다.

6월 15일 (수)
Zion National Park
-2차선 외길이어서 막히면 그대로 멈춰라로 변한다. 멋진 풍광이 보이면 차 세울 여유가 있는 곳에 세우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 주차하기가 힘들다. 길이 꼬불꼬불해서 운전도 조심해야 한다.
-Vistor Center에서부터 내부 버스타고 가장 먼곳 Temple of Sinawava까지 움직였다. 트래킹을 했으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Zion Nature Center 옆에서 점심을 먹다. 안내소 옆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주차했다. 주변이 온통 야영장이다.

Bryce Canyon National Park
-Sunset Point에서 Navajo Loop Trail을 따라 걸었다. 정말 멋지다. 위에서 보는 것과 또 다른 풍경을 맛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이다. 시간도 얼마 안 걸린다.
-Inspiration Point, Upper Inspiration Point 모두 멋지다. 다만, Bryce Point는 당시 폐쇄되어 못갔다.

6월 16일 (목)
Grand Canyon North Rim
-사람도 없고, 평온하며, 멋진 풍광을 누렸다. 나중에 South Rim과 많이 비교되었다. 그런데, 멀다. 우리야 애초 북쪽에서 왔으니 둘러보는 행운을 누렸다.
-Bright Angel Point까지 가볍게 걸었고, 멋진 풍광을 볼 수 있었다.
-그랜드캐년을 보면서 점심을 먹었다. 11시 30분 쯤에 줄서서 창가쪽의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Grand Canyon South Rim
-North Rim에서 Navajo Bridge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
-Desert View Watchtower를 시작으로 구경을 시작하였다.
-Navajo Point, Grandview Point등을 들러서 구경을 했다.
-Mather Point에서 일몰을 보았다.

6월 17일 (금)
-Yavapai Point에서 일출을 보다. 그랜드캐년에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보다니!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 담요도 필요하다.
-Bright Angel을 따라 트래킹을 했다. 끝까지 내려갈 수 없으니, 중간에 회군을 했다.
-North Rim에서 화요일 출발한 두 어르신을 만났다. 그 나이에 대단한 체력과 열정이다.
-내려갈수록 그랜드캐년이 더 깊고 거대함을 깨닫게 된다. 트래킹을 한 번은 해 보시라.
-Hopi Point, Mohave Point 등은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구경하였다.

6월 18일 (토)
-앨버커키를 지나서 무사히 샌안토니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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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과 각종 캐년 여행 3 – Grand Teton, Salt Lake, Canyonlands, Arches

6월 11일 (토)

아침에 일어나니 앞바퀴 바람이 완전히 빠졌다. 스페어타이어로 갈았다.
Jackson Lake
-아침에 주로 잭슨 호수 주변을 돌아봤다. 멀리 Grand Teton산이 보인다. 세상 평화로운 분위기였다. 휴가온 부부가 호숫가에서 책을 읽고 있다.
-보트에 올라서도 사진을 찍었다.
Jenny Lake
-보트 예약을 해서 호수를 배 타고 돌았다.

Jackson
-아담한 도시이다. 낭만을 즐길 새 없이 타이어 수리하는 곳을 찾았다. Big O Tires에 갔는데, 이미 폐장하고 있었다. 그래도 점원이 여기저기를 알아보았다. 오늘이 토요일이라 문 연 곳이 거의 없다. 간신히 한 곳을 찾아서 갔다. 타이어에 나사/못이 박혔나보다. 옆구리가 안 찢어진 것이 다행이다. 간단하게 수리가 끝났다. 천만다행이다.
-타이어 땜에 우아한 저녁식사는 날아가고 숙소로 갔다.

Flat tire

Teton Hostel HideAway B&B
-이번 숙소는 B&B로 가정집이었다. 그것도 통나무로 된 집이었다. 두 아들 모두 이런 집에 살고 싶다고 한다. 부엌에서 저녁을 해먹을 수 있었다. 무지개도 보고, 석양도 멋있었다.

6월 12일 (일)
Salt Lake City
– 일요일 도심은 사람이 많이 없다. 몰몬교 도시답다.
Liberty Park
– 공원에서 오리배도 탔다. 끝나자마자 엄청난 비가 갑자기 쏟아졌다.
– 저녁은 한인 식당(장수장)에서 먹고 다음 숙소로 갔다.

6월 13일 (월)
Canyonlands National Park
– 항상 입구에서 지도를 받는다. 그리고 작전을 짠다, 어디까지 얼마나 돌 것인지를.
– 우리는 Island in the Sky만 보기로 했다. 다른 곳은 강을 건너가는 것이라 포기했다. 그리고 4륜구동이면 밑으로 내려갈 수 있지만, 우리는 아니므로 패스.
– Mesa Arch도 멋지고, Buck Canyon Overlook, Grand View Point Overlook, Green River Overlook, Syncline Loop까지 다 돌았다.

Mesa Arch


Grand view point Overlook

Arches National Park
-지도를 받고 작전을 짰다. 뭐 한 방향으로 돌면 된다.
-입구을 지나마자 장관이 펼쳐진다. 차를 데고 찍으면 된다.

-Balanced Rock 위태롭게 서있다.

Balanced Rock


-The Windows 엄청 거대한 아치이다.

The Window


우리 가족은 어디에?


The Window


-Sand Dune Arch

Sand Dune Arch


-Skyline Arch

Skyline Arch


-Lower Delicate Arch Viewpoint 원래는 Upper가 더 좋지만, 많이 걸어야 해서 이쪽을 택했다.
-Tunnel Arch
-Pine Tree Arch 가는 길에 야생 토끼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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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과 각종 캐년 여행 2 – 로키산, 옐로우스톤

6월 7일(화)

호수원정대 @ Rocky Mountain
-이번에 호수를 찾아 떠난다.
-제일 먼저 Bear Lake를 한바퀴 돌았다. 주변에 군데군데 아직까지 안 녹은 눈도 있고, 호수가 맑고 평화스럽다. 주변은 초록, 멀리는 하양(눈 때문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눈길이다. 6월에 반팔 입고 씩씩하게 눈길을 걸었다.
Nymph Lake, Dream Lake, Emerald Lake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는데, 제법 운동이 된다. trailhead부터 에메랄드 호수까지 3.5마일. 마지막 에메랄드 호수 가는 길은 완전히 눈으로 덮혀서 서로 잡아주고 하면서 걸었다. 난 발 하나가 눈속으로 빠지는 바람에 신발과 양말이 젖었다. 심지어 에메랄드 호수는 대부분 얼어있고 그 위에 눈까지 있었다.
-호수마다 송어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산에 올 때는 낚싯대를 챙겨야 하나 살짝 고민했다. 잡은 송어를 봤는데 씨알도 제법 컸다.
-6월 로키산에 올 때는 1)얇은 점퍼 2)아이젠 3)낚싯대 4)지팡이 등이 있으면 편리할 거다.

Rocky Mountain
-Moraine Park를 지나, Beaver Ponds, Many Parks Curve Overlook, Rainbow Curve Overlook 등을 거치면서 산을 넘었다.
– Gore Range Overlook은 정말이지 엄청 바람이 불고 추웠다. 쌓인 눈 높이가 엄청났다. 완전 설국이었다.
– 고산지대라 그런지 머리가 아팠다.

숙소
-Granby에 있는 Inn at Silvercreek에서 잤다.
-콘도식으로 되어 있어서 인근 마트에서 고기를 사다가 구워먹었다.
-록키산 근처라 그런지 산장 분위기가 물씬 낫다.

6월 8일(수)
-옐로우스톤 공원 동쪽 입구 Cody에 있는 숙소까지 하루 종일 운전했다.
-저녁 먹고 숙소 주변을 둘러보니 RV 주차장도 같이 있었다. 오 이렇게도 여행을 즐기는구나!

6월 9일(목)
Yellowstone National Park에 입성하다.
-Sylvan Lake, Yellowstone Lake를 보다. Lake Butte Overlook에서 옐로우스톤 호수 전체를 보았다. 와~
-Fishing Bridge 여기 이후로 Grand Loop Road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갔다. 전체 순환도로를 반시계방향을 돌았다.
-들소들을 가까이서 봤다. 처음엔 신기했다. 나중엔 아주 흔히 봤다.
-Mud Volcano, Dragon’s Mouth Spring 등을 보며 지나갔다.
-사람들이 차를 대고 서 있으면 일단 차를 세우고 물어본다. 우리도 사람이 많이 서있는 곳에 멈춰서, 뭐하나 봤다. 저멀리 엘크떼를 망원경으로 보고 있었다. 우리는 망원경이 없는 대신, 입으로 빌려서 봤다.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노란돌은 광학기기 경연장이었다. 정말이지 엄청난 장비들을 가지고 다닌다. 공원내 상점에서도 판다. 우리는 그냥 입으로 다니기로 했다.

Upper and Lower Falls of the Yellowstone
-South Rim Drive로 들어서서 첫번째 주차장에 차를 대고, Upper Fall View로 가서 폭포를 봤다. 이후 Uncle Tom’s Trail을 하려 했는 폐쇄되어 있어서 못갔다. 여기서는 Lower Falls를 근접해서 볼 수 있는데. 아쉬움도 잠깐 Artist Point에서 진짜 옐로우스톤의 장관을 볼 수 있었다.
-North Rim Drive의 Brink Of The Upper Falls, Brink of the Lower Falls, Lookout Point, Grand View, Inspiration Point를 차례로 돌면서 폭포의 모든 모습을 봤다.

Tower General Store
-근처에서 곰을 봤다.곰 나왔다고 모든 차는 다 서있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이 완전 바글바글

Mammoth Hot Springs

Boiling River
-갔는데 공사중이라 헛걸음했다.

Mammoth Hot Springs Hotel
-역사적인 호텔이다. 화장실과 샤워하는 곳이 공용이다. 에궁. 그래도 미리 예약한 바람에 공원 안에서 잠을 잔다.

6월 10일 (금)
아침에 호텔 앞에서 사진찍고 출발.
앞바퀴 바람이 빠진 것 같아서 바람을 넣었다. 누가 알았으랴 이것이 시작일 줄을?
호텔을 출발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또 차가 서있길래. 내려서 봤더니 역시나 곰 가족이 거닐고 있었다. (09:15)
Fountain Paint Pot Nature Trail
Grand Prismatic Spring
여러 간헐천을 보았다. 간헐천마다 온도가 달라서 색깔도 다르다.
Midway Geyser Basin에 있는 Grand Prismatic Spring가 가장 색깔이 이뻤다.

Old Faithful
– 시간 맞춰 솟아오르는 것은 이것밖에 없다. 정말 장관을 이룬다. 사람 정말 많다. 도착하자마자 얼마 안 되어서 볼 수 있었다.
– 앞바퀴가 바람이 없는 것 같아서 또 넣었다.
– 노란돌 안녕

Teton National Park
-숙소인 Colter Bay Village에 갔다. 벌써 깜깜한 밤이다.
-통나무 집이어서 좋았고, 밥을 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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