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1993 檀 위에 세우신 偉大한 종님 주님.그렇습니다. 우리는 늘 당신을 부를 때, ‘주님’이라고 합니다.그렇다면,우리는 모두‘종’입니다.하지만우리는 아직도‘종놈’‘종년’이 되길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