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다 챙긴 후, 레이바이크를 예약하고 석탄박물관으로 갔다.
실제 탄광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었다.
광부들의 수고가 정말 많았다는 것을 흠뻑 뒤집어 쓰고 나왔다.
레일바이크를 했다. 사진은 없다. 왜? 스마트폰에 저장된 것을 모두 날렸다. ㅠ.ㅠ
드라마 촬영지에도 갔다.
짐을 다 챙긴 후, 레이바이크를 예약하고 석탄박물관으로 갔다.
실제 탄광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었다.
광부들의 수고가 정말 많았다는 것을 흠뻑 뒤집어 쓰고 나왔다.
레일바이크를 했다. 사진은 없다. 왜? 스마트폰에 저장된 것을 모두 날렸다. ㅠ.ㅠ
드라마 촬영지에도 갔다.
집사람이 찍은 사진이 많았으나,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모두 날렸다. 아흑….
튜브를 타면서 파도에 맡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인공 파도풀은 비할 바가 못된다.
정말 원없이 파도를 탔다.
화진포 수심은 완만하게 깊어지기 때문에 물놀이하기에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