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은 공룡화석 발굴을 주제로 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
놀이터의 뼈대는 발굴을 위한 가설물 즉 비계로 되어 있다.

공룡화석발굴을 테마로 한 놀이터

공룡화석이 보인다.

아빠, 얼른 찍어. 나 빨리 가야해.
큰아들은 공룡화석 발굴을 주제로 한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다.
놀이터의 뼈대는 발굴을 위한 가설물 즉 비계로 되어 있다.

공룡화석발굴을 테마로 한 놀이터

공룡화석이 보인다.

아빠, 얼른 찍어. 나 빨리 가야해.
공원 중앙에 생명의 나무가 있다.

공원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

나 잘 나오지?

생명의 나무를 확대하면

열대어 수족관 앞에서

아빠, 이게 하마뼈야!

코끼리는 이렇게 타는거야

엄마, 아직도 힘든 것 같아

생기를 찾아가는 작은아들-포카혼타스 공연장에서
테마파크마다 입장해서 하는 일은 그 날의 공연일정과 이동경로를 고려해서 관람계획을 세우는 일이었다.

엄마, 이거 보고 싶어. 응, 거기는 저녁에 가자.

남는 사진이야. 졸린 걸 어떡해요.

아빠 나도 배우같죠?

비행기까지 동원하는 쇼의 진수
참, 관중을 몇명 뽑아서 엑스트라로 활용한다, 물론 위험하지 않은 배역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스타워즈 공연도 보는 횡재를 했다.
아이들을 선발해서 제다이 검술을 지도해 준다. 나중에는 다스베이더도 등장한다.
공연장 옆에는 제국군의 로봇이 버티고 있다. 이따금 총이 움직이면서 발사음을 낸다.
여기는 4월말인데도 벌써 덥다.
입체 영화를 보고 분수대에서 한 컷!
엄마는 작은아들 덕분에 입체영화를 못봤다.

뉴욕의 한복판이야!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여보, 아이가 줄었어요

아빠, 여기 너무 좋아

폐건전지는 우리의 놀이터

바로 이 맛이야

자동차 앞을 그냥 지나칠 순 없지요
저녁에 칠면조 다리를 먹었다.
다 맛있는데, 껍질은 좀 피해야 할 듯.
드디어 말로만 듣던 디즈니월드에 왔다.
맨처음 매직킹덤에 들렀으나,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해서 Epcot으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했다.

우리가 드디어 디즈니월드에 왔다

신나 하는 작은아들


우리도 바이킹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