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중앙에 생명의 나무가 있다.

공원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

나 잘 나오지?

생명의 나무를 확대하면
트럭을 타고 밀림을 누비면서 여러 동물을 보았다.
사자가 낮잠을 안자고 걸어다니는 모습을 본 것 처음이었다. 이 놈들은 원래 하루의 대부분을 잠을 채운다.

열대어 수족관 앞에서

아빠, 이게 하마뼈야!

코끼리는 이렇게 타는거야

엄마, 아직도 힘든 것 같아
저녁에 불꽃놀이 안 했다. 왜? 동물들이 놀라니까.

생기를 찾아가는 작은아들-포카혼타스 공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