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lando여행 – Epcot

드디어 말로만 듣던 디즈니월드에 왔다.
맨처음 매직킹덤에 들렀으나,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해서 Epcot으로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했다.

우리가 드디어 디즈니월드에 왔다

우리가 드디어 디즈니월드에 왔다

아이들의 이동 수단은 유모차와 포대기였다.
유모차는 아빠를, 포대기는 엄마를 동력으로 사용했다.

아빠 나도 신나요

신나 하는 작은아들

각 나라별 전시관과 공연이 있었다.
우리가 이 공원에 늦게 온 이유로 볼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중국의 공연
바이킹 배 앞에서

우리도 바이킹처럼

참, 한밤의 불꽃놀이는 장관이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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