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작은아들의 두돌잔치

작은아들이 벌써 두돌이 되었다.
오늘 생일잔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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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체리부터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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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도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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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이렇게 끄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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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케익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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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바로 나!


입주변에 주스 마신 자국이 남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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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설날을 맞이하여 한복을 입는 예행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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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너무 기대지마. 힘들어.
/ 원래 이렇게 자세를 잡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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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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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쑥스럽구만. / 이거 언제까지 해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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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타고 놀기

오늘 책장에 책을 채웠다. 그리고, 빈 상자는 아이들의 즐거운 장난감으로 다시 태어났다. 남들이 보면, 이 집은 장난감 안 사주고, 별 걸 다 가지고 논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지난 번 가방에 이어 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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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 자동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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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껀 지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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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노는 것이 좋아

미국서 온 짐을 가져오기 위해서 발안으로 갈 준비를 했다. 당연히 큰 가방을 준비했는데, 두 아들이 얼른 들어가서 놀았다. 이때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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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 멋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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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빨리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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