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서 노는 것이 좋아

미국서 온 짐을 가져오기 위해서 발안으로 갈 준비를 했다. 당연히 큰 가방을 준비했는데, 두 아들이 얼른 들어가서 놀았다. 이때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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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 멋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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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빨리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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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on “가방에서 노는 것이 좋아

  1. Steady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오른쪽에 뜬 아이들 사진에 멈칫 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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