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작은댁 식구들과 함께

LA 옆의 Anaheim에 사시는 작은아버지 댁에서 며칠을 보냈다. 글자 그대로 이것이 몇년만인 줄 모르겠다.  몇년이 흘렀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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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작은어머니, 집사람과 창선이, 용우, 작은아버지와 창연이, 한솔,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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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오늘 나를 뺀 집식구들이 Buhr Park엘 가서 물놀이를 하고 왔다.
재경이네와 민석이네가 함께 했다.
큰아들은 한살아래인 재경이와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늘 같이 놀고 싶어한다.
둘 사이의 우정이 오래 갔으면 한다.

Buhr Park

수영장에서

재경이와 함께

재경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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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의정이네

시카고에 살고 있는 의정이네를 지난 겨울에 이어 두번째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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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은 만국 공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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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다 같이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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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연이와 조나단을 한 유모차에 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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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 보시나? 남자들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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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Chicago Children's Museum

Chicago Children's Museum

시카고 어린이박물관에서 물장난하기

skyline over Lake Michigan

미시간 호수에서 해지기 전의 시카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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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Adler Planetarium on the go

Adler Planetarium으로 가는 길에

Adler Planetarium

Adler Planetarium에서

John Hancock

John Hancock에서 야경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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