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오늘 나를 뺀 집식구들이 Buhr Park엘 가서 물놀이를 하고 왔다.
재경이네와 민석이네가 함께 했다.
큰아들은 한살아래인 재경이와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늘 같이 놀고 싶어한다.
둘 사이의 우정이 오래 갔으면 한다.

Buhr Park

수영장에서

재경이와 함께

재경이와 함께

space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