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큰아들 다니는 학교에서 작성해달라는 내용이 있단다.
그 중의 하나가 가훈이란다.
나 보고 가훈이 뭐냐고 묻는다.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 블로그의 제목으로 했다.
우리집 가훈은 ‘배워서 남 주자’이다.
3월312010
오늘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큰아들 다니는 학교에서 작성해달라는 내용이 있단다.
그 중의 하나가 가훈이란다.
나 보고 가훈이 뭐냐고 묻는다.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 블로그의 제목으로 했다.
우리집 가훈은 ‘배워서 남 주자’이다.
미국에서 사는 동안 친하게 지냈던 재경이네와 다시 만났다.
문제는 장맛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는 길 곳곳이 피해현장이라 길이 많이 막혔다.








진지하게 노는 창연
오늘 모교 연구실 체육대회가 있어 큰아들과 함께 참여했다.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찰 준비를 하고 있음

차기 바로 직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