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큰아들 다니는 학교에서 작성해달라는 내용이 있단다.
그 중의 하나가 가훈이란다.
나 보고 가훈이 뭐냐고 묻는다.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 블로그의 제목으로 했다.
우리집 가훈은 ‘배워서 남 주자’이다.
3월312010
오늘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큰아들 다니는 학교에서 작성해달라는 내용이 있단다.
그 중의 하나가 가훈이란다.
나 보고 가훈이 뭐냐고 묻는다.
한참을 생각하다가 이 블로그의 제목으로 했다.
우리집 가훈은 ‘배워서 남 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