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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도착

샌안토니오 공항에 도착했다.
수하물을 찾으러 갔다.
공항 한 쪽에 젊은이들이 열맞추어 서있고 몇몇이 뭐라하는 것 같다.
비행기 타고온 군인들이다.
우리가 붙인 수하물은 여덟인데, 나온 것은 일곱이다.
수하물 사무실에 가서 수하물영수증을 보여주고 못받았다고 했다.
안 온 상자에는 고추장을 비롯하여 먹을 것이 잔뜩 들어있다.
수하물이 오면 연락해달라고 하며 내 휴대폰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내게 전화를 하면 국제전화가 된다.

공항에 마중 나온 송교수님 차에 수하물을 모두 싣고, 온가족은 렌터카 회사에 갔다.
한국차 아반떼, 여기서는 엘란트라를 빌려 예약한 호텔로 갔다.
모든 짐을 숙소에 옮겼다.
송교수님으로부터 한인 식당 정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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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7월 22일에 출발해서 같은 날에 도착했다. 시간대의 차이가 만든 현상이다.
첫 도착지가 LA이다. 미국내 첫 도착지에서 입국심사를 받는다. 우리는 샌안토니오가 최종 목적지로 LA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
문제는 입국심사에 걸리는 시간이다. 대한항공에서 빠른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엘에이 공항의 비표를 제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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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표를 받으면 별도의 입국심사 라인에서 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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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여기서 세관심사도 같이 받았다.나중에 세관심사장에는 여기서 심사한 것으로 대신했다.

수하물을 찾고서는 세관심사장을 향했다.세관심사도 별도의 라인을 이용해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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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드디어 인천공항을 통해서 출국을 한다.
1. 공항에서는 장기간 휴대전화 사용정지를 신청할 곳이 없다.
항공권을 사진찍어서 이메일 전송을 했다. 비행기 이륙전 통신상태가 안 좋아서 안절부절했다.
2. 큰 것은 큰 가방에 넣어 화물로 처리해야 한다. 100ml가 넘는 것은 가방에 넣고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 이걸 모르고 검색대를 통과하려다 우편으로 집으로 택배를 보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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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Programming Solutions for Lego NXT

Programming Solutions for the LEGO Mindstorms NXT – Which approach is best for you?
by Dick Swan

Excerpted from the article

NXT-G is likely a good choice for a graphical programming solution. ROBOTC is a good, text-based programming solution. If you don’t need the full power of ROBOTC or want an open source solution and already have programming experience, NXC is another choice for you. pbLua and NXJ show promise but are not currently mature enough or sufficiently full- featured for most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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