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에 출발해서 같은 날에 도착했다. 시간대의 차이가 만든 현상이다.
첫 도착지가 LA이다. 미국내 첫 도착지에서 입국심사를 받는다. 우리는 샌안토니오가 최종 목적지로 LA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
문제는 입국심사에 걸리는 시간이다. 대한항공에서 빠른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엘에이 공항의 비표를 제공해줬다.
비표를 받으면 별도의 입국심사 라인에서 심사를 받는다.
그래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여기서 세관심사도 같이 받았다.나중에 세관심사장에는 여기서 심사한 것으로 대신했다.
수하물을 찾고서는 세관심사장을 향했다.세관심사도 별도의 라인을 이용해서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