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2007 바다야, 바다야 바다야, 바다야!넌, 어디에서 사니?바닷가에서 살지. 방구야, 방구야!넌, 어디에서 사니?엉덩이에서 살지. 구름아, 구름아!넌, 어디에서 사니?하늘에서 살지. – 속초로 놀러가는 길에 아들 창선이가 지은 시
으하하하 이거 좋다
으하하하 이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