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니 어제밤부터 서둘러서 공항까지 왔다.
11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9시까지 공항에 왔다.
이민가방 3개와 여행가방 1개를 부쳤다.
가뿐하게 날라서 도쿄 나리타 공항에 왔다.
간식으로 우동을 먹었다. 둘째는 손가락으로 간식을! 이때부터 둘째는 제대로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아니 어제밤부터 서둘러서 공항까지 왔다.
11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9시까지 공항에 왔다.
이민가방 3개와 여행가방 1개를 부쳤다.
가뿐하게 날라서 도쿄 나리타 공항에 왔다.
간만에 소식을 전한게 미국에 있단말에 놀라기도 했지만, 참…
친구의 근황을 이렇게도 모르고 있었구나 싶어… 살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 충실했나???
아무쪼록 가족과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오길 바래.
간간이 블로그에도 들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