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으로는 마우스를,
왼손으로는 키보드를…
아, 그리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휠을 조작해야 해요.

노트북은 내 장난감

바로 이거야

학교 후배 진영이가 제수씨와 함께 놀러왔다.
오늘은 선유도를 갔다온단다. 좋겠다.

제수씨의 선글라스를 얻어 쓴 창선이가 활짝웃었다. 이때 찰칵!

내 노트북 컴퓨터를 아주 능숙하게 다루는 창선이.
컴퓨터랑 함께 아주 자연스러운 자세를 연출하였다.

마우스휠은 이렇게 쓰는거야

씨디도 넣어야죠

아직 걷지도 못하면서 청소를 하겠다고 하는 창선이.
어디 얼마나 잘하나 볼까?

청소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