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한 표정을 짓는 아기를 보았는가? 창선이를 맡아주는 집(혜은이네)에서 멋진 순간을 잡았다.
백만불짜리 미소
아빠, 뭘 보세요?
앗, 너 거기 있었니
자는 모습을 찍혔다.
목요하다말고 자네
아빠 배가 이렇게 높다니
이렇게 높은 줄 알았으면 안 올라올 것이었는데… 난생 처음 높은 데를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