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동물원엘 갔다.
주요 동물들이 보이지 않았다.
아이와 함께 놀이기구를 탔다.
그만 범퍼카에서 창선이가 다쳤다.
8월152005
전주에 있는 동물원엘 갔다.
주요 동물들이 보이지 않았다.
아이와 함께 놀이기구를 탔다.
그만 범퍼카에서 창선이가 다쳤다.
자는 동안 집사람이 사진을 찍었다.
나와 아들이 닮은 꼴이라나?
친구 형호네 집에 놀러 갔다.
서울에서 골목길을 통하여 집을 찾는 것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친구딸 유빈이랑 창선이가 우유를 마시고 있다.
엄마 생우깡 드세요.
내 인생에 이렇게 눈물 젖은 사과를 먹어본 적이 없다.
한 달 후면 첫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