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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에 가다 -2

아이맥스 영화관

유일하게 '낚였다'고 생각한 곳이다

skylon

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제일 높은 전망대. 여기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식사

저녁에 먹은 요리들. 뒤로 폭포와 주변 야경이 보인다.

폭포 야경

미국측 폭포의 야경이다. 저녁먹으면서 봤다.

폭포야경

캐나다측 폭포의 야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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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새로운 모습을 보며

스위스 콘도->중문 그랑빌 펜션->렌트카 반납(롯데호텔)->그랑빌 펜션->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점심식사(청해원)->제주공항->제주 조랑말 농장->아름다운 거리->절물자연휴양림->서귀포 미로공원->그랑빌 펜션 ->저녁식사(진미식당)->마트->그랑빌 펜션

[민속자연사박물관]
– 제주가 과거에는 전라남도였다.(제주가 자치도가 되면서 특별전이 있었다)

[청해원]
– 고등어 조림, 갈치 구이를 먹었다.
– 유나이티드 아파트 근처

[조랑말 농장]
– 토종 조랑말이 그 수효가 줄어들어 제주시에서 직접 조랑말을 관리한단다.

[절물 자연휴양림]
– 나무 그늘 속에 몸을 맡기니 절로 시원하다.
– 샘물 또한 몸을 시원케 한다.
– 내려오는 길에 발바닥 지압을 했다. 온몸을 비틀면서 완주하였다.

[진미식당]
– 다금바리를 요리하는 것으로 특허를 낸 식당이다.
– 다금바리가 쫀뜩하면서 맛이 있다.
– 아이들은 선물 받은 장난감에 약 한 시간 반을 조용히 가지고 놀았다.

[그랑빌 펜션]
– 마당에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었다.
– 수영장이 별 매력이 있겠나 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그만이다.
– 해수욕장에서 복닥거리는 것보다 백 배 낫다.
– 폭죽을 준비했지만, 아이들은 물놀이가 더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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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내륙을 돌아보며

오늘의 일정
숙소->소인국->점심(차안에서)->차박물관(오설록)->평화박물관(일본땅굴진지)->안덕계곡->그랑빌펜션->아프리카박물관->천제연폭포->저녁식사(오르막가든)->K마트(음료준비)->숙소

[소인국]
– 세계의 여러 유명 건물을 모아두었구나.

[오설록박물관]
– 건물이 현대적이다.
– 맛과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 관광지의 테마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 음식파는 곳은 자리가 없어 자리가 나는지 둘레둘레 쳐다봐야 한다.
– 케익,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은 달지 않으면서 맛이 있었다.
– 제주에서만 파는 차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http://www.osulloc.co.kr

[평화박물관]
– 제주를 중국과 연결하는 전략기지로 활용하려는 일본의 계략
– 당시 비행기의 항속거리상 주유없이 중국까지 가기는 곤란했던 것
– 땅 속을 미로처럼 만들어서 장교들이 지내고 땅굴밖에서는 일반병사와 제주민들이 거했단다.
– 박물관의 첫 전시물이 ‘대동아공영’이라는 휘장이었다. 이 땅굴과 다른 모든 전시물이 이에서 비롯되었다니!
– 오늘 광복절에 의미있는 관광지였다.
http://www.peacemuseum.co.kr/

[아프리카 박물관]
– 말리에 있는 젠네 사원을 본따서 지음
– 원시적 공예의 특징은 ‘강조할 것만 강조하고 나머지는 단순화시킴’
– 민속공연을 봄. 비슷한 타악기(장구)이지만 어쩌면 우리나라와 리듬이 다른지!
– 단단하여 물에 가라앉는다는 흑단 조각품은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http://www.africamuseum.or.kr/

[천제연 폭포]
– 선임교를 지나서 계곡을 지나니 폭포가 나타났다.
– 계곡의 물에 발을 담그니 절로 시원하다.
– 제주도의 여행의 기본 복장중의 하나는 샌들이다. 이런데서 한몫하누만!
http://www.visitkorea.or.kr/ya/gg/yagg_mv0.jsp?i_seqno=2507

천제연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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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반 지리산을 가다

학과 교수님들 함께 가족 동반으로 지리산을 다녀왔다.
우리 가족의 이동 경로
발안->(서해안고속도로)->군산->남원(다른 가족들과 만남)->구례->지리산->(88고속도로+대전통영간 고속도로)->발안

[#M_사진을 보여주세요..|다 봤어요..|

여기요

육모정 앞 계곡 다리에서

아이 시원해

육모정 앞 계곡에서 발을 담그다

찰칵

정령치에서 찰칵

이게 몇 개지요?

_M#]
왜 이 다음 사진이 없을까?

[#M_그 이유는 여기에..|사진이 없어 아쉬워..|이 시간 이후 재미있는 시간이 많아서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다.

– 노고단 주차장에서 산장까지 창선이 업고 가기(집사람. 이런 수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 엄마는 위대하다. 짝짝짝), 짐 나르기(나. 애걔!)

열심히 오르는 모습


등반한 사람들


– 저녁을 준비하기(전체. 고기와 소시지)
– 식사하기
– 아이들 불꽃놀이하기(이 교수님 준비하심. 세심하심이 저절로 느껴짐.)
– 아이들끼리 놀기
– 전체가 이야기 꽃 피우기
– 밤새 비오기 + 하산내내 비오기
– 아침 준비해서 먹기(라면+밥)
– 비맞으면서 창선이 업고 하산하기(나와 집사람)
– 점심 먹고 헤어지기
– 올라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컷자기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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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을 산책하다

등반 코스

관악산 입구 -> 제1광장 -> 제2광장 -> 점심(준비한 김밥) -> 학바위 능선 -> 연주암 -> 깔딱고개 -> 서울대 공대 ->뒤풀이
[#M_관악산 전도..|전도 닫기..|

관악산 전도

관악산 전도

_M#]

학바위 능선에서


자장면 시키신 분

학바위 능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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