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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새로운 모습을 보며
스위스 콘도->중문 그랑빌 펜션->렌트카 반납(롯데호텔)->그랑빌 펜션->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점심식사(청해원)->제주공항->제주 조랑말 농장->아름다운 거리->절물자연휴양림->서귀포 미로공원->그랑빌 펜션 ->저녁식사(진미식당)->마트->그랑빌 펜션
[민속자연사박물관]
– 제주가 과거에는 전라남도였다.(제주가 자치도가 되면서 특별전이 있었다)
[청해원]
– 고등어 조림, 갈치 구이를 먹었다.
– 유나이티드 아파트 근처
[조랑말 농장]
– 토종 조랑말이 그 수효가 줄어들어 제주시에서 직접 조랑말을 관리한단다.
[절물 자연휴양림]
– 나무 그늘 속에 몸을 맡기니 절로 시원하다.
– 샘물 또한 몸을 시원케 한다.
– 내려오는 길에 발바닥 지압을 했다. 온몸을 비틀면서 완주하였다.
[진미식당]
– 다금바리를 요리하는 것으로 특허를 낸 식당이다.
– 다금바리가 쫀뜩하면서 맛이 있다.
– 아이들은 선물 받은 장난감에 약 한 시간 반을 조용히 가지고 놀았다.
[그랑빌 펜션]
– 마당에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었다.
– 수영장이 별 매력이 있겠나 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는 그만이다.
– 해수욕장에서 복닥거리는 것보다 백 배 낫다.
– 폭죽을 준비했지만, 아이들은 물놀이가 더 좋은가 보다.
제주 내륙을 돌아보며
오늘의 일정
숙소->소인국->점심(차안에서)->차박물관(오설록)->평화박물관(일본땅굴진지)->안덕계곡->그랑빌펜션->아프리카박물관->천제연폭포->저녁식사(오르막가든)->K마트(음료준비)->숙소
[소인국]
– 세계의 여러 유명 건물을 모아두었구나.
[오설록박물관]
– 건물이 현대적이다.
– 맛과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 관광지의 테마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 음식파는 곳은 자리가 없어 자리가 나는지 둘레둘레 쳐다봐야 한다.
– 케익,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은 달지 않으면서 맛이 있었다.
– 제주에서만 파는 차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 http://www.osulloc.co.kr
[평화박물관]
– 제주를 중국과 연결하는 전략기지로 활용하려는 일본의 계략
– 당시 비행기의 항속거리상 주유없이 중국까지 가기는 곤란했던 것
– 땅 속을 미로처럼 만들어서 장교들이 지내고 땅굴밖에서는 일반병사와 제주민들이 거했단다.
– 박물관의 첫 전시물이 ‘대동아공영’이라는 휘장이었다. 이 땅굴과 다른 모든 전시물이 이에서 비롯되었다니!
– 오늘 광복절에 의미있는 관광지였다.
– http://www.peacemuseum.co.kr/
[아프리카 박물관]
– 말리에 있는 젠네 사원을 본따서 지음
– 원시적 공예의 특징은 ‘강조할 것만 강조하고 나머지는 단순화시킴’
– 민속공연을 봄. 비슷한 타악기(장구)이지만 어쩌면 우리나라와 리듬이 다른지!
– 단단하여 물에 가라앉는다는 흑단 조각품은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 http://www.africamuseum.or.kr/
[천제연 폭포]
– 선임교를 지나서 계곡을 지나니 폭포가 나타났다.
– 계곡의 물에 발을 담그니 절로 시원하다.
– 제주도의 여행의 기본 복장중의 하나는 샌들이다. 이런데서 한몫하누만!
– http://www.visitkorea.or.kr/ya/gg/yagg_mv0.jsp?i_seqno=2507
가족 동반 지리산을 가다
학과 교수님들 함께 가족 동반으로 지리산을 다녀왔다.
우리 가족의 이동 경로
발안->(서해안고속도로)->군산->남원(다른 가족들과 만남)->구례->지리산->(88고속도로+대전통영간 고속도로)->발안
[#M_사진을 보여주세요..|다 봤어요..|
_M#]왜 이 다음 사진이 없을까?
[#M_그 이유는 여기에..|사진이 없어 아쉬워..|이 시간 이후 재미있는 시간이 많아서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다.
– 노고단 주차장에서 산장까지 창선이 업고 가기(집사람. 이런 수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 엄마는 위대하다. 짝짝짝), 짐 나르기(나. 애걔!)
– 저녁을 준비하기(전체. 고기와 소시지)
– 식사하기
– 아이들 불꽃놀이하기(이 교수님 준비하심. 세심하심이 저절로 느껴짐.)
– 아이들끼리 놀기
– 전체가 이야기 꽃 피우기
– 밤새 비오기 + 하산내내 비오기
– 아침 준비해서 먹기(라면+밥)
– 비맞으면서 창선이 업고 하산하기(나와 집사람)
– 점심 먹고 헤어지기
– 올라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컷자기_M#]
관악산을 산책하다
등반 코스
관악산 입구 -> 제1광장 -> 제2광장 -> 점심(준비한 김밥) -> 학바위 능선 -> 연주암 -> 깔딱고개 -> 서울대 공대 ->뒤풀이
[#M_관악산 전도..|전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