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 16장 10절)
天下大事必作於細 (도덕경)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일에서 시작된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 16장 10절)
天下大事必作於細 (도덕경)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일에서 시작된다.
첫째, 하루에 몇 번이든 학생들과 인사하라.
둘째, 학생들에게 미소를 지으라.
셋째,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라. 이름 부르는 소리는 누구에게나 가장 감미로운 음악이다.
넷째, 칭찬을 아끼지 말라.
다섯째, 친절하고 돕는 교사가 되라. 학생들과 우호적 관계를 원한다면 무엇보다도 친절하라.
여섯째, 학생들을 성의껏 대하라.
일곱째, 항상 내 앞의 학생의 입장을 고려하라.
여덟째,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라.
아홉째, 봉사를 머뭇거리지 말라. 교사의 삶에 있어서 가장 가치로운 것은 학생을 위해 사는 것이다.
열째, 깊고 넓은 실력과 멋있는 유머와 인내, 겸손을 더하라.
The Lord God has given Me the tongue of disciples,
That I may know how to sustain the weary one with a word.
He awakens Me morning by morning,
He awakens My ear to listen as a disciple.
– Isaiah 51:4
氣山心海
기운은 산처럼 마음은 바다처럼
최근 스티븐 호킹이 제기한 무신론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이 반론을 제기했다.
한국일보 기사가 그 한 예이다.
과학 그리고 공학을 배운 나에게 과거 친구가 한 얘기가 생각나게 한다.
“너같이 과학을 하는 애가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이 이해가 안 돼!”
거기에 대한 나의 답은 이랬다.
“전자(electron)가 전자의 성질을 왜 갖게 되었는지는 신만이 안다.”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설명, 그것을 과학 또는 물리학이 해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