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차 번호를 바꾸다

지금 타고 있는 세피아의 번호를 바꾸었다.
이제 곧 집사람이 탈 차라서 전국번호를 바꾸었다.
군산지역에서 바꾸더라도 07로 시작하는 번호가 되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특정 번호만 발급이 되었다.
‘아 저 번호는 군산이구나’할 정도로 말이다.
‘특정번호를 특정 지역과 연결시킬려면 왜 전국번호를 만들었지?’
한 동안 의문이 가시지 않았었다.
이제는 그럴 걱정이 없어졌다.

시청에서 변경신청하고 (인지대 1500원)
번호판제작소에서 번호를 고쳐 달았다. (14,000원)
와이퍼를 교환했다.(10,000원)

돌아오는 길에 이 차에 달렸던 mp3 플레이어를 떼내고, 원래의 오디오를 다시 달았다.(10,000원)
그런데, 잡음이 생겼다. 원래의 정품제품을 다시 단 것 밖에 없는데….
결국 뒤자리의 스피커를 연결시키지 않았다.
이런 황당한 오디오 시스템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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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반 지리산을 가다

학과 교수님들 함께 가족 동반으로 지리산을 다녀왔다.
우리 가족의 이동 경로
발안->(서해안고속도로)->군산->남원(다른 가족들과 만남)->구례->지리산->(88고속도로+대전통영간 고속도로)->발안

[#M_사진을 보여주세요..|다 봤어요..|

여기요

육모정 앞 계곡 다리에서

아이 시원해

육모정 앞 계곡에서 발을 담그다

찰칵

정령치에서 찰칵

이게 몇 개지요?

_M#]
왜 이 다음 사진이 없을까?

[#M_그 이유는 여기에..|사진이 없어 아쉬워..|이 시간 이후 재미있는 시간이 많아서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다.

– 노고단 주차장에서 산장까지 창선이 업고 가기(집사람. 이런 수고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 엄마는 위대하다. 짝짝짝), 짐 나르기(나. 애걔!)

열심히 오르는 모습


등반한 사람들


– 저녁을 준비하기(전체. 고기와 소시지)
– 식사하기
– 아이들 불꽃놀이하기(이 교수님 준비하심. 세심하심이 저절로 느껴짐.)
– 아이들끼리 놀기
– 전체가 이야기 꽃 피우기
– 밤새 비오기 + 하산내내 비오기
– 아침 준비해서 먹기(라면+밥)
– 비맞으면서 창선이 업고 하산하기(나와 집사람)
– 점심 먹고 헤어지기
– 올라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컷자기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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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에서

오늘 온가족이 선운사를 갔다.
얼마만의 나들이인지를 모르겠다.
약간 늦은 아침에 출발해서 선운사에 도착했다. 그래서 일단 이 지역 별미인 장어구이를 점심으로 먹고 시작했다. 장어뼈튀김이 입맛돋구는 전채로 나왔는데, 창선이는 과자라며 많이 집어 먹었다. 물론 장어구이도 살이 부드럽다면 엄마가 주는대로 먹었다.

창선이는 요즘 카메라만 갖다대면 무조건 브이자를 손가락으로 그린다. 반대로 카메라로 다른 사람을 찍을 때는, 꼭 ‘김치해야지’한다. ‘김치해야지’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라는 아들 말이다.

아래의 사진들은 내가 찍은 것이 아니고, 선운사에 사진찍으러 왔던 사람이 창선이와 아내의 모습이 좋다며 그냥 찍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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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전시관

공룡, 이것은 아이나 어른 모두에게 판타지이다.
공룡의 피부색, 공룡의 소리, 그 어느 것 하나 직접 보거나 듣지 못했는데,
우린 이미 공룡이미지를 머리에 담고 있다.
영화, 조각, 상상화 등을 통해서 말이다.
특히 영화 “주라기 공원’을 통해서 많은 상상이 우리의 머리에서 고정되어 버렸다.
이제는 그것과 비슷하지 않으면 공룡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지도 모르겠다.

우리 가족은 익산에 있는 공룡전시관(사실 보석박물관으로 더 알려져 있음)에 갔다.
아이와 함께 공룡을 만나기 위해서.

야외에 설치된 실물 크기의 공룡 모형은 창선이로 하여금 겁을 먹게 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여기에는 야외사진이 없을까? 비디오로 찍었으니깐 ^^)
실내 전시관도 아이와 함께 공룡을 알아가고 느낄 수 있는 장치가 많이 되어있다.

공룡과 함께 체조를


공룡과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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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에서

아빠 저게 뭐예요


한 번 잡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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