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쇄원에서

워크숍이 끝난 후, 다 같이 소쇄원에 들렀다.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정원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김치

소쇄원에서

담밑으로 흐르는 개울


아,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
암뽕순대!

한입 가득히 먹노라면 ~ (으.. 다먹고 말할께!)
또 먹고 싶다.
담양에 가면 한번 꼭 드시라.

암뽕 순대

확대한 암뽕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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