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연이 첫 예배를 드리다

오늘 창연이는 첫 예배를 드렸다.
중간에 앙~ 하고 우는 바람에 예배당을 나와야만 했다.
물론 예배 끝나고 또 잤지요.
자는 모습 보실래요?

창연이 자는 모습

졸린데 왜 찍고 그러셔요

아, 그리고 처음으로 젖 먹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창연이의 젖먹는 모습

아, 맛나다.

애엄마가 애기 젖먹인다고 잠도 못자면서 고생하고 있다.
여자는 몰라도 엄마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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