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에서 놀다

점심을 먹고, 숙소로 가서 짐을 내리고 바로 해수욕장으로 갔다.
협재 해수욕장은 아들하고 놀기에 딱 좋았다.
모래밭은 아주 완만하여 수심이 얕았다.
창선이는 얕은 물가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았다.

태평양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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