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32007 삼부자가 사진을 찍다 오늘은 삼부자가 함께 사진을 찍었다.큰 놈은 예전과 달리 사진을 찍을 때 웃지 않는다.작은 놈은 내 팔에 안겨서 잘 자고 있다.나만 행복했나?자식 둘이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셋이서 찰칵
참 행복해보이는 사진이십니다…ㅎㅎ 담엔 언니랑도 함께 찍어서 올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