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32007 창연이 유아세례를 받다 오늘 우리 둘째 아들 창연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다.세례받기에 앞서서 부모로서 잘 양육할 것을 선서하였다.우리는 창연이를 하나님의 아들로 잘 키우겠습니다.창연이가 세례를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