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이는 한국이나 미국에서 여전히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유치원에 가서도 자동차를 자주 가지고 논다.

유치원에서 자동차
창선이는 한국이나 미국에서 여전히 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유치원에 가서도 자동차를 자주 가지고 논다.

유치원에서 자동차

엄마 품에 안겨서 자는 둘째

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는 첫째
매트리스를 옮기기 위해 차 지붕에 매달았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고급차인 오피러스(여기 모델명은 amanti) 위에 매트리스를 올리다니.
어쨌든 운반을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오피러스로 매트리스 운반하기
무엇이 감사할 제목일까?
아이들이 무사히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 것이다.

Fatboy 위에서 사진찍기

카시트에서 사진 찍기
미국에서 중고자동차 사는 법
1. Kelley Blue Book에서 가격을 조회한다.
– 파는/사는 사람 모두 여기 가격을 기준으로 해서 흥정을 시작한다.
2. 시승을 해 본다.
3. Used Car Inspection을 받는다.
–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차 두 대를 검사받았다. 한 대는 분해해봐야 안다고 해서 포기했다.
– 물론 검사 비용이 든다. 정비소마다 가격이 다르다.
– 정비소마다 검사 결과와 견적이 다르게 나올 수 있다.
4. 보험회사에 간다.
– 자동차에 보험이 없으면 등록을 해 주지 않는다. 따라서 먼저 보험회사에 간다.
– 보험에는 VIN(vehicle identification number)이 들어 간다.
5. 차량등록을 한다.
– 가까운 SOS(secretary of state)에 가서 차량을 등록한다.
– 등록비가 당연히 든다. 번호판도 여기서 받는다. 좋은 번호판은 기본보다 비싸다.
6. 최종 결제를 한다.
– 명의이전이 끝났으니, 잔금을 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