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생활동에서 할로윈을 위한 호박 조각이 있었다.

호박조각에 앞서 속을 박박 긁어내고 있다

호박조각을 끝내고 아들과
오늘은 가족생활동에서 할로윈을 위한 호박 조각이 있었다.

호박조각에 앞서 속을 박박 긁어내고 있다

호박조각을 끝내고 아들과
형과 함께 찍었어요!!
유치원(여기 표현으론 프리스쿨. 키더가든 이전단계)에서 자동차 장난감으로 놀고 있다.

유치원(preschool)에서 자동차놀이
바다야, 바다야!
넌, 어디에서 사니?
바닷가에서 살지.
방구야, 방구야!
넌, 어디에서 사니?
엉덩이에서 살지.
구름아, 구름아!
넌, 어디에서 사니?
하늘에서 살지.
– 속초로 놀러가는 길에 아들 창선이가 지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