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생활동에서 할로윈을 위한 호박 조각이 있었다.
10월192007
오늘은 가족생활동에서 할로윈을 위한 호박 조각이 있었다.
형과 함께 찍었어요!!
유치원(여기 표현으론 프리스쿨. 키더가든 이전단계)에서 자동차 장난감으로 놀고 있다.
바다야, 바다야!
넌, 어디에서 사니?
바닷가에서 살지.
방구야, 방구야!
넌, 어디에서 사니?
엉덩이에서 살지.
구름아, 구름아!
넌, 어디에서 사니?
하늘에서 살지.
– 속초로 놀러가는 길에 아들 창선이가 지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