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빠 배를 정복하다

아빠 배가 이렇게 높다니

이렇게 높은 줄 알았으면 안 올라올 것이었는데…
난생 처음 높은 데를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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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집으로 오던 날

우리 아이가 산후조리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왔다.
온가족이 가까이서 튼튼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 동안 신생아실에 있어서 유리창 너머로 봐야 했다.
집에 온 튼튼이를 환영합니다.

튼튼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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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가 세상에 나오다

우리 튼튼이가 세상에 얼굴을 보였다.
이야호!
짧은 진통 시간과 순조로운 자연출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뱃속에 있을때부터 지어부른 이름처럼,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영혼도 튼튼”하게 자라다오.

이제 이름을 뭘로 짓나?

[#M_애기사진 보여줘요..|다 봤어요..|

세상에 처음보인 얼굴


세 식구가 함께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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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해변에 오다니

6월29일 결혼식을 하고, 밤새 비행기를 타서는 하와이 호놀루루 공항에 내려왔다.
내려서 제일 먼저 들은 얘기는 한국이 터키에게 졌다는 것이었다.
비행기타기 직전에 한 골을 먹더니 기어이 졌군!

내리자마자 하와이 관광을 하였다.
우리와 함께 관광에 나선 팀이 세 팀 더 있었다.
이 중 두팀은 우리처럼 신혼부부였고, 한 팀은 가족여행팀이었다.
신혼부부의 평균연령은 서른이 넘었다.
‘미국으로 밀월여행을 오려면 늦게 결혼해야 하나?’

저녁에 우리가 묵을 호텔로 왔다.
호텔은 와이키키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했다.

와이키키 해변


내가 말로만 듣던 하와이의 와이키키에 왔단 말인가?

새로 안 사실
– 하와이에 오면 정말 많은 일본인을 볼 수 있다.
  입국심사장에 한국인은 가물에 콩나듯 있다.  상점에 가면 우리를 일단 일본인으로 알고, 일본말을 걸어온다.
  비자 면제의 힘이 이렇게 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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