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디트로이트 오토쇼는 나누고, 시카고에서 하는 오토쇼를 갔다.
지프 컨셉카 앞에서 가족 사진을 찍었다.
람보기니 앞에서 “아빠, 나 나중에 이 차 탈래!”
이날 가장 신난 사람은 큰 아들 창선이다. 거의 모든 차를 다 타봤다. 아빠는 거의 못 탔다.
여기는 Boyne Mountain Resort.
오늘 큰 아들이 처음 스키를 탔다.
초보자 코스에서 타긴 했지만, 넘어지지 않고 잘 탔다.
그리고, 다 같이 Water Park에 가서 한겨울 수영을 즐겼다.
어제 밤부터 내린 눈이 많이 쌓였다.
약 20cm 정도 온 것 같다.
오후에 큰 아들하고 가족생활동 내에 있는 썰매장(사실은 언덕내리막)을 이용했다.
완전히 공짜에다 다섯 살짜리와 탈만한 거리와 속도를 얻을 수 있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탔다.
물론 중무장하고 나섰다.

사진을 찍는다니 쑥쓰럽구만

여기는 나의 활동무대지요

두 손을 모아야 예뻐 보이나요

내 전용 의자예요
온가족이 Hands-on Museum에 갔다. 오늘은 특별히 자동차에 관한 행사가 있었다. 엔진을 보면 점화플러그를 교체해보는 것, 타이어를 교체해보는 것, 자동차의 지시등을 조작해보는 것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아빠 이게 자동차 엔진이야

역시 물놀이가 최고여

아빠 나도 구경왔는디

도르래 하나만 걸고 당기면, 영차

자석에 누가 더 많이 붙이나

추에 모래를 넣어 그림 그리기. 근데 모래만 가지고 노는 것이 더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