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知

사지(四知)는 후한서에 나오는 다음 글에서 유래한다.

天知地知子知我知 何謂無知 – 後漢書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아는데, 어찌 (아무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가?

양진(楊震)이 왕밀의 뇌물을 거절하면서 한 말이다.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심의위원의 마음 가짐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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