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련 Commented on: 9월 14, 2007 둘째는 엄마를 많이 닮은듯 하네요. 둘째가 커가면서 정말 재롱을 많이 떤답니다. 생각만해도 웃음이 난답니다. 남자아이라도 그렇다는군요. ㅋㅋ Reply to this Comment
둘째는 엄마를 많이 닮은듯 하네요. 둘째가 커가면서 정말 재롱을 많이 떤답니다.
생각만해도 웃음이 난답니다. 남자아이라도 그렇다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