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데리고 치과에 갔다오다

오전 11경에 치과에 갔다.
진료가 밀려 2시에 다시 오란다.
근처에 있는 홈플러스에 갔다.
아이들 놀이방에 가서 아들을 놀게 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치과에 갔다.
진료 받기 전에 거기에 있는 미끄럼틀에서 놀았다.
이가 많이 썩었단다. 신경치료까지 받았다.
이를 잘 닦여야지.

무척 아팠던지 엄청 울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울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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