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032007 잘 자란다 우리 아들 창연이가 엄마젖을 먹고 부쩍부쩍 자라고 있다.몸무게도 3.5kg이 넘어요.이쁜 것! 아빠 내 이쁘죠몸놀림도 얼마나 잘한다구요. 보세요.이제 좀 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