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다 우리 아들

창연이가 엄마젖을 먹고 부쩍부쩍 자라고 있다.
몸무게도 3.5kg이 넘어요.
이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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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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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놀림도 얼마나 잘한다구요. 보세요.


이제 좀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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