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의 두돌잔치

작은아들이 벌써 두돌이 되었다.
오늘 생일잔치를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체리부터 먹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스도 맛있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불은 이렇게 끄는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랑 같이 케익자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주인공 바로 나!


입주변에 주스 마신 자국이 남았네 ^^

space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