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2008 가방에서 노는 것이 좋아 미국서 온 짐을 가져오기 위해서 발안으로 갈 준비를 했다. 당연히 큰 가방을 준비했는데, 두 아들이 얼른 들어가서 놀았다. 이때 한 컷. 아빠, 우리 멋지지. 형아, 빨리 닫아!
Steady Commented on: 10월 31, 2008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오른쪽에 뜬 아이들 사진에 멈칫 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Reply to this Comment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오른쪽에 뜬 아이들 사진에 멈칫 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