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것은

안다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예레미야 22: 16 말씀을 보면 어떤 것을 행동해야 할지 명확해진다.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개역한글)
“그는 가난한 사람과 억압받는 사람의 사정을 헤아려서 처리해 주면서, 잘 살지 않았느냐? 바로 이것이 나를 아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표준 새번역)
“가난한 자의 인권을 세워주면서도 잘살기만 하지 않았느냐? 그것이 바로 나를 안다는 것이다. 내가 똑똑히 말한다.” (공동번역)

“He defended the cause of the poor and needy, and so all went well. Is that not what it means to know me?” declares the LORD.  (NIV)
“He pled the cause of the afflicted and needy; Then it was well Is not that what it means to know Me?” Declares the LORD. (NA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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