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행사을 기념하여 비전(내가 지도하고 있는 동아리) 학생들이 연구실로 몰려왔다.
멋적은 순간이 지나고 나서 다같이 사진을 찍었다.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스승의 날 행사을 기념하여 비전(내가 지도하고 있는 동아리) 학생들이 연구실로 몰려왔다.
멋적은 순간이 지나고 나서 다같이 사진을 찍었다.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엄마 생우깡 드세요.
내 인생에 이렇게 눈물 젖은 사과를 먹어본 적이 없다.
한 달 후면 첫돌인데…

오른손으로는 마우스를,
왼손으로는 키보드를…
아, 그리고 오른손 검지 손가락으로 휠을 조작해야 해요.

노트북은 내 장난감

바로 이거야
학교 후배 진영이가 제수씨와 함께 놀러왔다.
오늘은 선유도를 갔다온단다. 좋겠다.
제수씨의 선글라스를 얻어 쓴 창선이가 활짝웃었다. 이때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