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2014 [캠핑] 문경 – 주변 밤새 내린 이슬을 말리고 있다 짐을 다 챙긴 후, 레이바이크를 예약하고 석탄박물관으로 갔다. 구공탄을 수작업으로 만드는 모습 실제 탄광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었다. 광부들의 수고가 정말 많았다는 것을 흠뻑 뒤집어 쓰고 나왔다. 레일바이크를 했다. 사진은 없다. 왜? 스마트폰에 저장된 것을 모두 날렸다. ㅠ.ㅠ 드라마 촬영지에도 갔다. 아자개 장터의 식당 – 깨방정 견훤설화에 나오는 지렁이가 살았다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