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방학 숙제 중에서 폐품 활용하여 만들기가 있어서, 알루미뉴캔으로 배를 만들어 주었다.
알루미늄 캔을 자르기 위해 칼과 가위를 사용했는데,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인터넷에 어떤 사람이 드레멜을 이용해서 편하게 잘랐다고 해서, ‘이게 뭐지?’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드레멜? dremel? 전동조각기 정도로 번역하면 어떨까 한다.
드레멜
– 최신의 것을 사는 것이 어떨까?
절삭휠
엄청 소비적인 것 같다. 캔 하나를 다 자르기도 전에 닳아 없어진다.
원형톱날 (32mm, 44mm)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56591901&frm3=V2
보호덮개
절삭을 하다보니 절삭가루가 엄청 많이 생긴다.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76413655&GoodsSale=Y&jaehuid=200002673
보조손잡이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668843409
워크스테이션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667546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