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092008 시카고 오토쇼 가까이 있는 디트로이트 오토쇼는 나누고, 시카고에서 하는 오토쇼를 갔다. 지프 컨셉카 앞에서 가족 사진을 찍었다. 람보기니 앞에서 “아빠, 나 나중에 이 차 탈래!” 이날 가장 신난 사람은 큰 아들 창선이다. 거의 모든 차를 다 타봤다. 아빠는 거의 못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