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2007

동물원에 가다

토론토 근처의 동물원엘 갔다.
자기차로 사파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만약 동물이 달려들어 차에 흠집을 내면? 당연히 본인 책임이다.
다들 자기 차로 구경한다. 나도 그냥 차를 몰고 들어갔다.

사자

내 차를 몰아서 사파리를 하다. 사자가 코앞에서 잠을 자고 있다


치타

창밖으로 치타를 보다


원숭이

원숭이들이 차를 덮치다

타조

타조들이 유리창을 쪼다

기린

기린을 가까이서 보다

코끼리

코끼리 쇼를 보다

spacer

2 comments on “동물원에 가다”

  1. 박대욱

    동물원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네요… 타조한테 찍히면 아플것 같은데…
    미시간은 눈이 1-2미터 온다고 합니다.ㅋㅋㅋ

    겨울에는 따뜻한 마이애미로 놀러가시는게 어떠실가요?

    그럼 좋은 여행하세요

    Reply to this Comment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