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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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 안겨서 자는 둘째


– 햇빛이 너무 밝아서 선글라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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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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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on “소풍

  1. 여옥이모

    적응은 창선이가 아마 젤로 잘할꺼다잉

  2. 창선아빠

    아마도 그럴겁니다. 말 안 통하는 유치원엘 가겠다고 난리입니다. 본능적으로 친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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