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댁 식구들과 함께

LA 옆의 Anaheim에 사시는 작은아버지 댁에서 며칠을 보냈다. 글자 그대로 이것이 몇년만인 줄 모르겠다.  몇년이 흘렀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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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작은어머니, 집사람과 창선이, 용우, 작은아버지와 창연이, 한솔,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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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9:27 2008/08/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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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기를 해보자

오늘 새로운 경험을 했다.
어제 통장의 잔고가 부족하여 초과해서 결제가 된 것이 있었다. 초과결제된 것에 대하여 건당 28불 부과했다. 모두 3건이었다. 기겁할 노릇이었다. 오늘 한국의 계좌로부터 이체된 금액이 들어왔다.
계좌상황을 출력해서 은행에 찾아갔다.1 지점 매니저와 면담을 요청해서, 내 계좌의 상황을 설명했다.
-  한국에서 계좌이체를 하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제시간에 입금이 안되었다.
-  초과인출된 일이 처음이다.
-  하루에 3번 적용한 것은 내게 너무 가혹하다.

매니저는 처음에 한 건에 대해서만 면제해주려 했다가, 하루 3번 부과는 가혹하다는 말에 두 건에 대해서 면제해 주었다.
말 한마디로 56불을 건졌다. 일단 얘기를 하고 볼 일이다.


  1. 미국에는 한국과 같이 통장이란 물건이 없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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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3:01 2008/07/0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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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진 찍어 주세요

son

사진을 찍는다니 쑥쓰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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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의 활동무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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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모아야 예뻐 보이나요

son

내 전용 의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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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2:17 2007/12/0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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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n Museum

온가족이 Hands-on Museum에 갔다. 오늘은 특별히 자동차에 관한 행사가 있었다. 엔진을 보면 점화플러그를 교체해보는 것, 타이어를 교체해보는 것, 자동차의 지시등을 조작해보는 것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Engine

아빠 이게 자동차 엔진이야

play with boats

역시 물놀이가 최고여

son

아빠 나도 구경왔는디

pulley

도르래 하나만 걸고 당기면, 영차

big magnet

자석에 누가 더 많이 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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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에 모래를 넣어 그림 그리기. 근데 모래만 가지고 노는 것이 더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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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03:08 2007/12/02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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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e and Blue Day

큰아들이 다니는 프리스쿨(preschool)은 미시건대학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한 달에 한 번 노랑과 파랑 옷을 입는 날이 있다. 이름하여 Maize and Blue Day이다. 미시건대의 상징색이다. 특히 파랑이 그렇다. 그래서 응원 구호도 Go Blue이다. 미시건대의 시설관리부서의 구호는 We Make Blue Go이다.
특히 오늘은 내일 있을 Ohio State University와의 미식축구 일전이 있는 날이라, 가족생활동을 돌면서 응원전을 했다.
Teacher : I say Go. You say Blue. Go!
Children : Blue!
Teacher : Go!
Children : Blue!
뭐 이런 식이다.
그리고 미시건대 응원가를 힘차게 부르면서 행진을 했다..
Maize and Blue

뒤돌아보는 사내 아이가 큰아들. 얼굴에 M자도 그렸다

Maize and Blue

가족생활동을 행진하다

Cathy와 Tarah 선생님도 보이네요.

Maize and Blue

작은아들도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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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01:30 2007/11/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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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을 사다

큰아들이 갑자기 화분을 사자고 해서 국화를 골라서 샀다.
물을 주면서 기뻐하고 있다. 달력에 언제 물 줄 지를 적어놨다.
watering

나 화분에 물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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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09:52 2007/11/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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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

드디어 할로윈이 되었다.
이곳 가족생활동(Northwood Family Housing)의 할로윈 행렬은 앤아버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단다. 우리도 이곳 대열에 합류했다.
창연

작은아들은 호박 의상을 했다

spiderman

큰아들은 스파이더맨 분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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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 man

다른 분장한 사람과 함께

son with candy

사탕을 받고 즐거워하는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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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09:37 2007/11/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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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carve a pumpkin

할로윈을 위한 호박 조각하는 순서
1. 꼭지부분을 잘라 낸다. 이 부분은 나중에 뚜껑이 된다. 뚜껑의 크기는 적어도 손이 들어갈 정도는 되어야 한다.
팁 :  꼭지 부분을 둥글게 잘라내기도 하고, 때론 별모양으로 잘라내서 모양을 내기도 한다.
2. 뚜껑을 떼어낸 다음, 속을 깨끗하게 긁어낸다.
3. 호박에 눈, 코 또는 글자 등을 그린다.
4. 그린 도안대로 작은 실톱으로 잘라 낸다.
5. 호박안에 초 또는 꼬마 전구를 넣어 불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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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10:42 2007/10/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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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ate

미국생활에서 생소한 것 중의 하나가 리베이트(rebate)이다.
다만, 제품을 할인해주는 방법으로 알면 편하다.
보통 mail-in rebate와 instant rebate가 있다. 글자그대로 전자는 우편으로 신청해서 리베이트를 받는 것이고, 후자는 그자리에서 바로 리베이트를 받는 것이다. 따라서 mail-in rebate가 상대적으로 많다.
전자제품의 경우 mail-in rebate하는 상품이 많아서, 그걸 고려해서 제품을 구입하면 편하다.

mail-in rebate를 받으려면 가게마다 규정이 다르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구비 서류가 있어야 한다.
- 신청양식( 가게마다 다름. 그 자리에서 양식을 주는 데도 있고, 인터넷에서 양식을 출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 여기에는 리베이트 받을 주소 등을 적는다.
- 제품상자에 있는 바코드 (상자를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 것. 버리더라도 바코드는 오려낸 다음에.)
- 영수증 사본 (스캔해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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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05:12 2007/09/1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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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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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 안겨서 자는 둘째


- 햇빛이 너무 밝아서 선글라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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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울려서 노는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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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12:46 2007/09/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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