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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하여 한복을 입는 예행연습을 했다.
형, 너무 기대지마. 힘들어. / 원래 이렇게 자세를 잡는거야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 쑥스럽구만. / 이거 언제까지 해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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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장에 책을 채웠다. 그리고, 빈 상자는 아이들의 즐거운 장난감으로 다시 태어났다. 남들이 보면, 이 집은 장난감 안 사주고, 별 걸 다 가지고 논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지난 번 가방에 이어 상자다.
아빠, 내 자동차야.
내 껀 지붕도 있다.Posted by solarview
미국서 온 짐을 가져오기 위해서 발안으로 갈 준비를 했다. 당연히 큰 가방을 준비했는데, 두 아들이 얼른 들어가서 놀았다. 이때 한 컷.
아빠, 우리 멋지지.
형아, 빨리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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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는 시간에 큰아들 창선이가 내 구두를 닦아줬다. '아빠 구두를 닦아야 하는데, 아빠는 언제 오냐?'며 어제부터 성화였다고 애엄마가 얘기해 줬다.
현관을 나서려니 아들 두 놈이 나란히 인사를 했다. 작은아들은 만 한 살인데도 제법 인사를 잘 했다. 어찌나 기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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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재경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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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에 살고 있는 의정이네를 지난 겨울에 이어 두번째 방문했다.
장난감은 만국 공통어
테라스에서 다 같이 점심을
창연이와 조나단을 한 유모차에 태우기
다들 어디 보시나? 남자들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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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게 자동차 엔진이야

역시 물놀이가 최고여

아빠 나도 구경왔는디

도르래 하나만 걸고 당기면, 영차

자석에 누가 더 많이 붙이나

추에 모래를 넣어 그림 그리기. 근데 모래만 가지고 노는 것이 더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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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는 사내 아이가 큰아들. 얼굴에 M자도 그렸다

가족생활동을 행진하다

작은아들도 함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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