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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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련 2006/07/24 16:58 M/D Reply Permalink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 마노라 2006/07/19 23:45 M/D Reply Permalink

    그대 내게 오지 않음은
    만남이 싫어서가 아니라
    떠남을
    두려워함인 것을 압니다.

    나의 눈물이 당신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감추어 두는 숨은 뜻은
    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얻을래야 얻을 수 없는
    화염때문임을 압니다.

    곁에 있는 아픔도 아픔이지만
    보내는 아픔이 더 크기에
    그립고 사는
    사랑의 혹법을 압니다.

    두 마음이 맞비치어
    모든 것 되어도
    갖고 싶어 갖지 않는
    사랑의 보를 묶을 줄 압니다.

    --사랑굿1/김초혜

    당신과 내가 하나의 사랑보에 묶여 있음에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