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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배워서 남 주자 (study and sha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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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Be the change you want to see in the world.</subtitle>
  <updated>2009-01-05T00:39:3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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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학생이 좋은 성적을 내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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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4T20:43:30+09:00</updated>
    <published>2009-01-04T13:52: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모든 이의 관심사항이다. 이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가 기사로 나와서 그것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lt;/p&gt;
&lt;blockquote&gt;&lt;p&gt;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학생과 교사 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라고 뉴질랜드 교육 전문가가 주장했다.&lt;br /&gt;&lt;br /&gt;오 클랜드 대학 존 해티 교수는 전 세계 8천300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자료 분석 등을 통해 학생 성적에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15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학생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학생과 교사 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해티 교수는 최근 자신의 연구 결과를 담은 저서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에는 한 반의 학생 수가 작은 것도 아니고 숙제나 출석도 그다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lt;/p&gt;
&lt;/blockquote&gt;&lt;p&gt;앞으로는 과제도 적게 내야 하나?&lt;/p&gt;
&lt;blockquote&gt;그는 따라서 한 반의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예산을 쓰기보다 교사들의 봉 급을 올려주는 데 예산을 쓰는 게 수업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lt;br /&gt;&lt;br /&gt;&lt;p&gt;그는 &quot;사실 반의 크기가 미치는 영향은 아주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quot;며 &quot;반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돈을 쓰는 이유를 알 수 없다&quot;고 뉴질랜드 언론에 밝혔다.&lt;/p&gt;
&lt;/blockquote&gt;&lt;p&gt;학급의 규모가 문제가 아니고,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란다.&lt;/p&gt;
&lt;blockquote&gt;&lt;p&gt;해티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때 배운 것을 교사에게 정확하게 다시 설명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말하는 따위의 &#039;자기보고&#039;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lt;/p&gt;
&lt;p&gt;이에따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돌아가면서 자기가 아는 것을 다른 학생들에게 가르쳐보도록 하고 교사가 이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도 좋은 수업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lt;/p&gt;
&lt;/blockquote&gt;&lt;p&gt;이건 내 수업에 한 번 써먹어야겠다.&lt;/p&gt;
&lt;blockquote&gt;&lt;p&gt;그는 그러나 부모들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많은 요소들, 가령 반의 크기나 사립이냐 공립이냐 하는 문제나 숙제, 학생들이 먹는 음식, 운동 등은 별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lt;/p&gt;
&lt;br /&gt;그는 그러한 요소들이 학생과 교사 사이에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학생과 교사 사이에 오가는 상호작용을 높이거나 상호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그 는 이어 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어떤 학교에 다니고 있는지 신경을 쓰기보다 교사들 개개인의 자질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며, 교사들의 자질 중에서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반응이나 의견을 보일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오클랜드&amp;lt;뉴질랜드&amp;gt;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koh@yna.co.kr&lt;p&gt;출처 : &lt;a title=&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0403138&amp;amp;sid=01062002&amp;amp;nid=000&amp;amp;ltype=1&quot; href=&quo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0403138&amp;amp;sid=01062002&amp;amp;nid=000&amp;amp;ltype=1&quot;&gt;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0403138&amp;amp;sid=01062002&amp;amp;nid=000&amp;amp;ltype=1&lt;/a&gt;&lt;/p&gt;
&lt;/blockquote&gt;&lt;p&gt;원전을 읽고 싶다면 &lt;a title=&quot;Sunday Star Times의 기사&quot; href=&quot;http://www.stuff.co.nz/sundaystartimes/4808794a6005.html&quot;&gt;Sunday Star Times의 기사&lt;/a&gt;를 클릭하기 바란다.&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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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생각하는 힘이 거세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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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4T14:01:14+09:00</updated>
    <published>2008-12-16T20:37: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공자는 생각하지 않는 것과 배우지 않는 것을 경계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lt;/p&gt;
&lt;blockquote&gt;&lt;p&gt;&quot;學而不思則&lt;a title=&quot;罔&quot; href=&quot;http://hanja.naver.com/hanja.naver?where=brow_hanja&amp;amp;id=9231&quot;&gt;罔&lt;/a&gt;이요, 思而不學則&lt;a title=&quot;殆&quot; href=&quot;http://hanja.naver.com/hanja.naver?where=brow_hanja&amp;amp;id=12141&quot;&gt;殆&lt;/a&gt;니라.&quot;&lt;/p&gt;
&lt;p&gt;출처 : 논어 위정편&lt;/p&gt;
&lt;/blockquote&gt;&lt;p&gt;(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싶다. 배우는 것은 &#039;외부로부터&#039;이고, 생각하는 것은 &#039;내부로부터&#039;이기에 때문에, 배우기만 하고 본인 생각이 없으면 휘둘리게 되며, 배우지 않고 본인 생각만 하면 다른 이를 위태롭게 한다.)&lt;/p&gt;
&lt;p&gt;생각하지 않는 예수쟁이를 잘 지적한 글(김규항&lt;sup style=&quot;font-family:tahoma;&quot;&gt;&lt;a href=&quot;http://blog.solarview.net/340#footnote_340_1&quot; id=&quot;footnote_link_340_1&quot;&gt;1&lt;/a&gt;&lt;/sup&gt;씨의 인터뷰)이 있었다.&lt;/p&gt;
&lt;blockquote&gt;&lt;p&gt;&lt;span style=&quot;font-family: 굴림;&quot;&gt;&quot;인간 예수가 싸우고 고뇌했던 상황과 현실이 오늘 우리에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보수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살아 계시다면 현실의 문제를 어떻게 보셨을지 자신의 삶에 생생하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목사의 설교나 강해를 통해 해석된 예수를 주입받기 때문이죠. 성경을 외우긴 하지만 생각하는 힘이 거세돼 버린
것입니다.&quot;&lt;/span&gt;&lt;/p&gt;
&lt;p&gt;출처 : &lt;a href=&quot;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10&quot;&gt;&lt;/a&gt;&lt;a title=&quot;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10&quot; href=&quot;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10&quot;&gt;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10&lt;/a&gt;&lt;/p&gt;
&lt;/blockquote&gt;&lt;p&gt;성서에도 이와 비슷한 글귀가 있다.&lt;/p&gt;
&lt;blockquote&gt;&lt;p&gt;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개역한글)&lt;/p&gt;
&lt;p&gt;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quot;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하였으며, &lt;strong&gt;너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lt;/strong&gt; 있느냐?&quot;(표준새번역)&lt;/p&gt;
&lt;p&gt;출처 : 누가복음 10장26절&lt;/p&gt;
&lt;/blockquote&gt;&lt;div class=footnotes&gt;&lt;div class=footnotes_in&gt;&lt;ol class=footnotes&gt;&lt;li id=&quot;footnote_340_1&quot;&gt;&#039;고래가 그랬어&#039;의 발행인 &lt;a href=&quot;#footnote_link_340_1&quot;&gt;[Back]&lt;/a&gt; &lt;/li&gt;
&lt;/ol&gt;&lt;/div&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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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오늘 우리의 불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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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08T18:29:24+09:00</updated>
    <published>2008-12-03T18:22: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요즘의 경제적인 위기는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그 불안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있어서 여기에 인용한다. 이글은 미국 앤아버 한인성서교회 최 목사님의 설교 일부입니다.&lt;/p&gt;
&lt;blockquote&gt;&lt;p&gt;여러분, 우리 나라가 IMF 구제 금융을 겪은 것이 10년 전입니다. IMF를 겪으면서 우리 나라 사람들 가슴 속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한 가지 가치관은 “돈이 없으면 안 된다.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드러내
놓고 말은 하고 있지 않지만 모두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삶의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돈에 눈이 멀어서, 돈독이 올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 쫓겨나고, 사업이 망하고, 한 순간에 집이
날라가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번듯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려서 노숙자가 되고, 이런 것을 보면서 사람들
가슴 속에 나도 어쩌면 저렇게 될지도 모르겠다. 저렇게 되는 것이 한 순간이구나. 저렇게 되지 않으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을
모아야 한다. 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이것이 자연스럽게 학습되고, 사람들 정신과 가슴 속에 뿌리 깊게 자리를 잡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를 포함해서 정신적이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종교인들까지도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런 신념은 하루 아침에 털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요즈음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 위기도 사람들 마음 속에 돈에 대한 집념을 더욱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도록
만들 것입니다.&lt;/p&gt;
&lt;p&gt;(중략)&lt;/p&gt;
&lt;p&gt;돈이란 것이 많이 있을수록 좋은 것이지만 그렇다고 무한정 가질 수는 없으니 불안하지 않을 정도만 있었으면 좋겠다. 죽을 때까지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을 정도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고, 그것을 모을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불안합니다. 불안하니 위축이 되고, 위축이 되니 갖고 있는 것이나마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갖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갖고 있는 것을 투자해서 조금만 더 모으려고 하다고 요즈음 우리가 자주
듣고 있는 것처럼 한 순간에 날라가기도 합니다. 돈을 움켜쥐고, 돈을 모으려고 하다 보니 모든 신경이 거기로 모아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정작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건강하고 안정되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돈에 초점이 모아지게
되니 고급하고, 아름답고, 가치 있게 사는 것은 언제나 뒷전으로 밀어 놓습니다. 나중에, 돈이 조금만 모아지면 그 때 해도 되지
않겠나. 우리를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는 것이 바로 그런 마음, 그런 생각들 입니다.&lt;/p&gt;
&lt;/blockquote&gt;&lt;p&gt;그럼 이런 불안감을 어떻게 떨칠까요?&lt;/p&gt;
&lt;p&gt;출처 : &lt;a title=&quot;일곱 집사를 뽑음(2)&quot; href=&quot;http://biblechurch.net/bbs/zboard.php?id=sunday&amp;amp;page=1&amp;amp;sn1=&amp;amp;divpage=1&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111&quot;&gt;일곱 집사를 뽑음(2)&lt;/a&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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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입시개조론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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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03T08:28:16+09:00</updated>
    <published>2008-12-03T08:28: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오늘 읽은 &#039;생각할 거리&#039;가 많은 글이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goodpol.net/discussion/progress.board/entry/96&quot;&gt;http://www.goodpol.net/discussion/progr &amp;middot;&amp;middot;&amp;middot; try%2F96&lt;/a&gt;&lt;/a&gt;&lt;/p&gt;
&lt;p&gt;우리나라 교육의 여러 현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놓은 글로 보인다. 그 중의 객관식 문제의 폐해를 옮기면 다음과 같다.&lt;/p&gt;
&lt;blockquote&gt;&lt;p&gt;&lt;span style=&quot;&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pt;&quot;&gt;“객관식 시험이
학생들에게 요구하고 강요하는 노예의 길은 크게 두 가지 기술로 이루어진다. 공부하는 기술이 그 하나요, 시험 보는 기술이 그
다른 하나이다. 전자는 주인이 준 것을 충실히 기억하는 기술이요, 후자는 주인이 묻는 것에 충실히 답변하는 기술이다.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실수는 처벌로 이어진다. 여기에는 자유로운 개인의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인식과 사유가 자리할 여지가 조금도
없다. 모든 것은 오답을 피한다는 목표로 수렴된다. 노예는 주인이 원하지 않는 것은 피해야 한다. 가장 좋은 노예는 주인이
원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내놓은 노예이다. 명령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계 인간과 같은 노예가 가장 좋은 노예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분화된 공부 기술과 시험 기술을 충실히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하여 개인의 자유로운 인식과 사유를
최소화하고 무력화시키며, 궁극적으로는 무화시켜야 한다. 이른바 공부 기술과 시험기술은 ‘노예 행동수칙’이요 ‘기계 인간
수칙’이다.”&lt;/span&gt;&lt;/span&gt;&lt;/p&gt;
&lt;/blockquote&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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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오바마는 좌빨일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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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2-03T13:13:34+09:00</updated>
    <published>2008-11-17T00:31: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미국 대선에서 오바마가 당선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오바마에 대한 생각이 많이 갈리는가보다. 한마디로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특히 딱지 붙이기 좋아하는 국내 특성상, &#039;자유주의&#039;, &#039;좌파&#039;니 하는 말은 이미 외국에서 통용되는 용어로 쓰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냥 아래의 글을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모든 논의(사실 논의도 아니다)의 출발이 &#039;좌빨&#039;이냐 아니냐로 시작해야만 하는 한국 현실이 착잡하다.&lt;/p&gt;
&lt;p&gt;출처 : &lt;a title=&quot;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22170.html&quot; href=&quot;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22170.html&quot;&gt;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22170.html&lt;/a&gt;&lt;/p&gt;
&lt;blockquote&gt;&lt;p&gt;&quot;오바마는 좌빨 아닌가?&quot;&lt;/p&gt;
&lt;p&gt;예상대로 또한 기대대로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물론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여 미국이 모순이 증발한 ‘천국’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극우 네오콘, 경제적으로는 신자유주의, 종교적으로는 기독교 근본주의의 복합물이었던 부시
정권에 대하여 미국인의 심판이 내려졌다는 점은 그 자체로 중대한 의미를 갖는다.&lt;/p&gt;
&lt;p&gt;그런데 오바마
당선 후 이명박 대통령은 “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인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이명박 정부의 비전은
닮은꼴”이라고 말했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둘 다 변화와 개혁을 얘기한다는 점에서 이 대통령과 오바마 당선자가 같은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고 하였다.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발언이다.&lt;/p&gt;
&lt;p&gt;오바마의 대선 공약은 이라크 전쟁 반대와 철군, 자본시장과 금융기관에 대한 감시·감독 강화, 부자 중심의 세수 증대와 중산층
이하 세금 삭감, 공적 의료보험 제도의 확대를 통한 국민의 건강권 증진, 공교육 강화·개선, 북핵 해결을 위한 북한과의 직접
대화 등으로 요약된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와 보수진영은 지금까지 이런 정책을 ‘좌파’ 정책이라고 핏대를 세우며 비난하지
않았던가. 현재 정부는 이라크 전쟁 계속 참전, 자본과 시장에 대한 정부의 통제 축소, 1%만 득을 보는 종부세 폐지, 사영리
의료보험 도입을 통한 의료복지의 편차 확대, 사교육 열풍에 기름을 끼얹는 국제중 설립 추진, 대북 강경책 고수 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런 분명한 차이가 어찌 정치적 수사로 가려질 수 있겠는가.&lt;/p&gt;
&lt;p&gt;한편 오바마 당선 후 한국의 보수진영은 오바마의 정치성향을 자기 입맛대로 규정하고 나섰다. 보수논객 조갑제씨는 오바마는
‘좌파’가 아니라 ‘리버럴’이라고 말하였고, 전여옥 의원은 오바마는 ‘리버럴’도 아니며 ‘아메리칸드림의 신봉자’일 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비판을 위해서 약간의 개념정리가 필요하다.&lt;/p&gt;
&lt;p&gt;‘자유주의’, 즉 ‘리버럴리즘’(Liberalism)은 시민의 사상과 행동에 대한 국가권력의 부당한 간섭을 거부하는 사상이다.
그런데 한국 보수진영이 신봉하는 자유주의는 극우·냉전·반공 이데올로기의 틀에 갇힌 반쪽짜리 자유주의였고, 그 이데올로기에 반하는
사상과 행동을 처벌하는 사이비 자유주의였다. 그리고 ‘신자유주의’는 자본의 전면적 자유를 허용하고 사회·경제적 약자의 꿈을
무시하는 ‘자유 지상주의’, 즉 ‘리버테리어니즘’(Libertarianism)의 현대판 이론이다. 이에 비하여
‘리버럴’(Liberal)은 전통적 자유주의의 가치를 수용함과 동시에 평등과 박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상과 운동을 뜻한다.
이는 개인의 자유만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연대를 중시하는데, 미국 극우진영은 ‘리버럴=부의 재분배론자=빨갱이’라는 주장을 구사해
왔다.&lt;/p&gt;
&lt;p&gt;사실 오바마는 2007년 &amp;lt;내셔널 저널&amp;gt; 조사에서 가장 ‘리버럴’한 상원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상적으로나
정책적으로 근친성을 갖는 부시 정부와 찰떡궁합을 과시하던 현 정부와 보수진영은 이런 오바마의 당선에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
‘친미’를 신조로 삼아 왔으니 미국 대통령을 비난할 수는 없고 그 결과 자기모순적 논리를 구사하게 된 것이다. 똑같은 정책을
한국 정치인이 주장하면 ‘빨갱이’가 되고, 미국 정치인이 주장하면 ‘아메리칸드림’이 되니 말이다. 정부와 보수진영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오바마의 정치성향을 견강부회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거대하게 변하고 있는 세계적 흐름을
겸허하게 배우고 자신의 정책과 행태를 반성적으로 돌아보는 일이다.&lt;/p&gt;
&lt;p&gt;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lt;/p&gt;
&lt;/blockquote&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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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경제학에서 말하는 합리적 인간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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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1-15T16:28:12+09:00</updated>
    <published>2008-11-15T16:28: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신문을 보다가 만난 사람의 한 마디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lt;/p&gt;
&lt;p&gt;&quot;경제학에서 말하는 합리적 인간이란 단지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개인이 아닙니다. 바로 연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뜻이죠.&quot; - 김광수 (김광수 경제연구소 소장)&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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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상자 타고 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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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1-04T18:31:33+09:00</updated>
    <published>2008-11-02T18:09: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오늘 책장에 책을 채웠다. 그리고, 빈 상자는 아이들의 즐거운 장난감으로 다시 태어났다. 남들이 보면, 이 집은 장난감 안 사주고, 별 걸 다 가지고 논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지난 번 가방에 이어 상자다.&lt;/p&gt;
&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208290868.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20829086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00&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아빠, 내 자동차야.&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074161926.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07416192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00&quot; /&gt;&lt;/a&gt;&lt;/p&gt;
내 껀 지붕도 있다.&lt;/p&gt;
&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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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희망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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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19T16:30:56+09:00</updated>
    <published>2008-10-19T16:30:5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개역개정 렘 29:11)&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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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가방에서 노는 것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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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18T16:23:53+09:00</updated>
    <published>2008-10-11T12:18: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미국서 온 짐을 가져오기 위해서 발안으로 갈 준비를 했다. 당연히 큰 가방을 준비했는데, 두 아들이 얼른 들어가서 놀았다. 이때 한 컷.&lt;/p&gt;
&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074142903.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07414290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00&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아빠, 우리 멋지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127343600.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12734360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00&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형아, 빨리 닫아!&lt;/p&gt;
&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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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창연이의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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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10-18T15:05:56+09:00</updated>
    <published>2008-10-10T20:55: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lt;p&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289261674.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2892616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675&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175181478.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1751814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675&quot; /&gt;&lt;/a&gt;&lt;/p&gt;
창연아, 드라이버로 뭐하니?&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276352852.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27635285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00&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093214505.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093214505.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00&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attach/1/1357224807.jpg&quot;&gt;&lt;img src=&quot;/attach/1/135722480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675&quot; /&gt;&lt;/a&gt;&lt;/p&gt;
&lt;/p&gt;&lt;/p&gt;
&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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