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녹색', '녹색' 한다. 성장은 성장인데, 녹색성장이란다. 그러면서 옛날 농담이 생각났다.
"너, 똥차1가 왜 녹색인 줄 아니?"
"아니, 몰라. 왜 그런데?"
"응, 신선해 보이라고."
- 재래식 화장실을 쓰던 시절에 많이 돌아다녔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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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녹색', '녹색' 한다. 성장은 성장인데, 녹색성장이란다. 그러면서 옛날 농담이 생각났다.
"너, 똥차1가 왜 녹색인 줄 아니?"
"아니, 몰라. 왜 그런데?"
"응, 신선해 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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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하여 한복을 입는 예행연습을 했다.
형, 너무 기대지마. 힘들어. / 원래 이렇게 자세를 잡는거야
엄마, 아빠, 사랑해요.
아, 쑥스럽구만. / 이거 언제까지 해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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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촌철활인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인용한다.
희망은 가장 인간적인 감정이다.
오로지 인간만이 미래가 과거와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성공하는 리더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게 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 하고자 하는 사람의 욕망에 호소한다.
- 밥 에커트, 마텔 회장
미래가 과거와 달라지게 하려면, '희망'을 가져야 가능하다. 미래가 과거보다 나아지려면 너무나 당연한 감정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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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word about giving instruction as to what the world ought to be. Philosophy in any case always comes on the scene too late to give it... When philosophy paints its gray in gray, then has a shape of life grown old. By philosophy's gray in gray it cannot be rejuvenated but only understood. The owl of Minerva spreads its wings only with the falling of the dusk.
—G.W.F. Hegel, Philosophy of Right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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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이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한 가지 해로운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고
한 가지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은 한 가지 일을 줄이는 것만 못하다"
(興一利 不若除一害, 生一事 不若滅一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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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모든 이의 관심사항이다. 이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가 기사로 나와서 그것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학생과 교사 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라고 뉴질랜드 교육 전문가가 주장했다.
오 클랜드 대학 존 해티 교수는 전 세계 8천300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자료 분석 등을 통해 학생 성적에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15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학생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학생과 교사 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티 교수는 최근 자신의 연구 결과를 담은 저서에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에는 한 반의 학생 수가 작은 것도 아니고 숙제나 출석도 그다지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는 과제도 적게 내야 하나?
그는 따라서 한 반의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해 예산을 쓰기보다 교사들의 봉 급을 올려주는 데 예산을 쓰는 게 수업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사실 반의 크기가 미치는 영향은 아주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반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돈을 쓰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뉴질랜드 언론에 밝혔다.
학급의 규모가 문제가 아니고,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란다.
해티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을 받을 때 배운 것을 교사에게 정확하게 다시 설명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말하는 따위의 '자기보고'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돌아가면서 자기가 아는 것을 다른 학생들에게 가르쳐보도록 하고 교사가 이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도 좋은 수업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 내 수업에 한 번 써먹어야겠다.
그는 그러나 부모들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많은 요소들, 가령 반의 크기나 사립이냐 공립이냐 하는 문제나 숙제, 학생들이 먹는 음식, 운동 등은 별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한 요소들이 학생과 교사 사이에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학생과 교사 사이에 오가는 상호작용을 높이거나 상호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 는 이어 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어떤 학교에 다니고 있는지 신경을 쓰기보다 교사들 개개인의 자질에 더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며, 교사들의 자질 중에서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반응이나 의견을 보일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koh@yna.co.kr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10403138&sid=01062002&nid=000<ype=1
원전을 읽고 싶다면 Sunday Star Times의 기사를 클릭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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