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댁 식구들과 함께

LA 옆의 Anaheim에 사시는 작은아버지 댁에서 며칠을 보냈다. 글자 그대로 이것이 몇년만인 줄 모르겠다.  몇년이 흘렀어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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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작은어머니, 집사람과 창선이, 용우, 작은아버지와 창연이, 한솔,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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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larview

2008/08/10 09:27 2008/08/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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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밥이 그릇그릇 난들

고시조를 공부했을 때 참 재미있게 읽은 사설시조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 요 개같이 얄믜오랴.
 뮈온 님 오며는 꼬리를 홰홰 치며 뛰락 나리 뛰락 반겨서 내닫고 고온 님 오며는 뒷발을 버동버동 므르락 나으락 캉캉 즈져서 도라가게 한다.
 쉰 밥이 그릇그릇 난들 너 머길 줄이 이시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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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larview

2008/08/03 20:40 2008/08/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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